‘한강의 기적’ 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성장은 수많은 아버지의 고통과 어머니의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노인이 되어 각종 질병, 고독,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야 하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노인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며 행복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는 위 사명을 갖고 2009년부터 약 16년간 ‘어르신 섬김’ 에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섬김’ ‘최고의 친절’ ‘전문 프로그램’ ‘차별화된 서비스’ ‘쾌적한
공간’ 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선도하며 어르신을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어르신들과 보호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 평택•안성점 대표 박찬수
<현,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