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소개
오직 어르신의 “행복” 하나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직업”이 아닌 “사명감”으로 준비된 선생님이 어르신들의 “아들”과 “딸”이 되어 섬기겠습니다.
종사자 소개
오직 어르신의 “행복” 하나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직업”이 아닌 “사명감”으로 준비된 선생님이 어르신들의 “아들”과 “딸”이 되어 섬기겠습니다.

성명 : 편종호
직급 : 팀장/요양보호사
입사일 : 2017. 8. 28
2009년 나이 40즈음에 형님과 누나의 권유로 요양보호사라는
낯선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양원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였지만,
요양보호사 직업에 고민과 갈등으로 약 9년간의 요양원 근무를 마치고
일반 회사로 이직하여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어머님의 치매 증상으로 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에
다니게 되었는데, 센터에 다니시면서 웃음이 많아지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 선생님들이 어르신에게 진심을 다하여 행복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돌봄에 힘쓰고 있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며 저렇게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센터에서 다시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센터에 입사지원서를 내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4년여의 시간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었던 것은
늘푸른센터, 이 곳에 다니실 수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하며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가끔 동료 직원들과 근무환경이나 복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습니다.
이 곳이 첫 직장인 분도 계시고 다른 센터를 다니시다가 입사하신 분도
계시지만 그 어느 센터보다 어르신들에 대한 진심어린 케어와
종사자복지에도 최선을 다하는 곳이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지난 해 8월말에는 7년 장기근속에 대한 포상을 받았습니다. 장기근속패와 포상금을 받고 또 한 번 종사자 복지에 힘써주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저희 어머니가 행복하게 지내셨던 것처럼 우리 어르신들도 늘 행복하고 평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 박연숙
직급 : 팀장/요양보호사
입사일 : 2017. 1. 23
안녕하세요, 저는 늘푸른에서 9년째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박연숙입니다.
늘푸른에 입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동안 어르신들과 함께하면서
참으로 즐겁고 행복 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때로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한 배움과
보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부모님께는 제대로 해드리지 못했던 부분들이 떠오르면서, 지금 제가
어르신들께 최선을 다해 케어해드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말벗이 되어드리고, 때로는 춤도 춰드리며 노래도 불러드릴 때,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마음이 힘드신 어르신들이 계시면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위로와 공감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센터에서는 잠시라도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함께 걸으며 운동을 도와드리는 등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르신들께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드리고, 그 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기쁨과 희망을 더해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진 모 든 정성과 열정을 다해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진심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 박은경
직급 : 요양보호사
입사일 : 2022. 3. 2
어르신들을 한분 한분 케어한다는 것이 마음처럼 생각처럼 이론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때론 힘에 버거울 때도 있고 마음이 상할 때도 있었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도움을 드릴 때마다 고맙다며 사탕 몇 알 믹스커피 한봉을 주십니다.
또 어떤 어르신은 ‘자식도 못하는 이런 도움을 주니 복받을거야‘ 라며
덕담을 해주십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이라며 작은 소리로 말씀도 해주십니다.
이런 귀한 말씀과 공진단 같은 사탕 몇 알, 비타민 같은 믹스커피 한 봉,
이런 감사함이 오늘도 늘푸른센터로 출근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매일 매일이 복된 일터에서 내 부모님을 생각하며, ‘내일은 어르신들을 더 많이 웃게 해드려야지’ 다짐합니다.
주변에서 요양보호사 어떠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망설임 없이
이야기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매일 매일 내 부모를 생각하며 감사함이
넘치는 이 만한 일은 없다고…
성명 : 조윤희
직급 : 팀장/간호조무사
입사일 : 2019. 10. 10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몇 해 전에 혼자 살고 계셨습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어르신들이 가진 심리적 외로움이나
고독함을 깊이 이해하게 되어 병원 간호업무보다 어르신을 가까이서
도와 드릴 수 있는 노인복지간호업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시간 한 분 한 분 활력 징후를 측정하며 안부를 묻고 영양가 있는
식사와 정확한 시간에 복약을 돕고 상처소독이나 물리치료로 통증을 안고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통증 완화에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저에게 손을 꼭 잡고 간호사의 작은 친절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저 또한 어르신들의 편이 되어 드리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 생활속에서 잔존능력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여 행복하게
지내시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명 : 편종호
직급 : 팀장/요양보호사
입사일 : 2017. 8. 28
2009년 나이 40즈음에 형님과 누나의 권유로 요양보호사라는
낯선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양원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였지만, 요양보호사 직업에 고민과 갈등으로 약 9년간의 요양원 근무를 마치고 일반 회사로 이직하여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어머님의 치매 증상으로 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에 다니게 되었는데, 센터에 다니시면서 웃음이 많아지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 선생님들이 어르신에게 진심을 다하여 행복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돌봄에 힘쓰고 있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며 저렇게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센터에서 다시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센터에 입사지원서를 내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4년여의 시간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었던 것은 늘푸른센터, 이 곳에 다니실 수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하며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가끔 동료 직원들과 근무환경이나 복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습니다.
이 곳이 첫 직장인 분도 계시고 다른 센터를 다니시다가 입사하신 분도 계시지만 그 어느 센터보다 어르신들에 대한 진심어린 케어와 종사자복지에도 최선을 다하는 곳이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지난 해 8월말에는 7년 장기근속에 대한 포상을 받았습니다. 장기근속패와 포상금을 받고 또 한 번 종사자 복지에 힘써주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저희 어머니가 행복하게 지내셨던 것처럼 우리 어르신들도 늘 행복하고 평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 박연숙
직급 : 팀장/요양보호사
입사일 : 2017. 1. 23
안녕하세요, 저는 늘푸른에서 9년째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박연숙입니다.
늘푸른에 입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동안 어르신들과 함께하면서 참으로 즐겁고 행복 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때로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한 배움과 보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부모님께는 제대로 해드리지 못했던 부분들이 떠오르면서, 지금 제가 어르신들께 최선을 다해 케어해드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말벗이 되어드리고, 때로는 춤도 춰드리며 노래도 불러드릴 때,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마음이 힘드신 어르신들이 계시면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위로와 공감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센터에서는 잠시라도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함께 걸으며 운동을 도와드리는 등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르신들께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드리고, 그 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기쁨과 희망을 더해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진 모 든 정성과 열정을 다해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진심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 박은경
직급 : 요양보호사
입사일 : 2022. 3. 2
어르신들을 한분 한분 케어한다는 것이 마음처럼 생각처럼 이론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때론 힘에 버거울 때도 있고 마음이 상할 때도 있었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도움을 드릴 때마다 고맙다며 사탕 몇 알 믹스커피 한봉을 주십니다.
또 어떤 어르신은 ‘자식도 못하는 이런 도움을 주니 복받을거야‘ 라며 덕담을 해주십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이라며 작은 소리로 말씀도 해주십니다.
이런 귀한 말씀과 공진단 같은 사탕 몇 알, 비타민 같은 믹스커피 한 봉, 이런 감사함이 오늘도 늘푸른센터로 출근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매일 매일이 복된 일터에서 내 부모님을 생각하며, ‘내일은 어르신들을 더 많이 웃게 해드려야지’ 다짐합니다.
주변에서 요양보호사 어떠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망설임 없이
이야기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매일 매일 내 부모를 생각하며 감사함이 넘치는 이 만한 일은 없다고…

성명 : 조윤희
직급 : 팀장/간호조무사
입사일 : 2019. 10. 10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몇 해 전에 혼자 살고 계셨습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어르신들이 가진 심리적 외로움이나 고독함을 깊이 이해하게 되어 병원 간호업무보다 어르신을 가까이서 도와 드릴 수 있는 노인복지간호업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시간 한 분 한 분 활력 징후를 측정하며 안부를 묻고 영양가 있는 식사와 정확한 시간에 복약을 돕고 상처소독이나 물리치료로 통증을 안고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통증 완화에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저에게 손을 꼭 잡고 간호사의 작은 친절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저 또한 어르신들의 편이 되어 드리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 생활속에서 잔존능력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여 행복하게 지내시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인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최대 규모! 오랜 전통의 검증된 기관!
경기도 평택시 비전2로 192
M메가타워 2층, 3층, 5층, 6층
늘푸른노인주간보호센터
gold5085@naver.com
031-656-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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